안녕하세요, 민지입니다. 저는 38살 직장인 여자예요. 최근에 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이상하게도 저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회사에서 칭찬을 많이 받았지만, 저 자신은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심지어는 제가 한 일들을 다른 사람보다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생각이 계속되다 보니, 새로운 도전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