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3살이 된 여성입니다. 남편과 단둘이 살고 있는데, 남편이 3년 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로 거의 모든 것을 제가 돌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고 화가 나는 일이 많아요. 남편은 말도 잘 못하고, 제가 하는 일에 불만만 늘어놓습니다. 아이들은 멀리 살아서 자주 오지도 못...
저는 10년 동안 해외에서 근무하며 가족과 떨어져 지냈습니다. 최근 귀국 후, 15살과 12살 두 아이가 제게 완전히 낯선 사람처럼 대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내는 제가 오랜 시간 가족을 소홀히 했다며 저를 비난하고, 아이들은 제가 다가가면 피합니다. 제게는 가족을 위해 일한 것이었는데, 이제 집에 있는 것이 더 힘들어요. 밤마다 '내가 정말 가족을 ...